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목 말하기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* [[고전부 시리즈]] - [[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]]: 단편 마지막에 [[치탄다 에루]]가 자신의 심경을 "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"라고 밝힌다. * [[공허한 십자가]]: 대체 누가 '이 살인범은 교도소에 몇 년만 있으면 참사람이 된다'고 단언할 수 있을까? 살인자를 '''공허한 십자가'''에 묶어두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?, 사람을 죽인 사람의 반성은 어차피 '''공허한 십자가'''에 불과한데 말이에요.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십자가라도, 적어도 감옥 안에서 등에 지고 있어야 해요. * [[기사단장 죽이기]]: 각 화 제목 * [[기어와라! 냐루코 양]]: 책 제목을 본 [[야사카 요리코|요리코]]는 자기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. 그곳에는 기운찬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. '''기어와라! 냐루코 양''' * [[근육조선]]: 2부에 속한 화의 제목 중 '근육조선을 대조선으로'가 있고 해당 대목이 들어가는 대사도 나온다. * [[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]] * [[나는 전설이다]] * [[나는 친구가 적다]]: 우리가 보낸 2년에 가까운 안쓰러운 청춘의 날들에 제목을 붙인다면, 그래... '''나는 친구가 적다''' 같은 건 어떨까. 친구가 적다. 적긴 하지만, 있다.[* 11권 232페이지.] * [[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]] * [[눈물을 마시는 새]]: [[케이건 드라카]]: (네 마리 형제 새 중 독약을 마시는 새가 가장 먼저 죽을 것이라 답하는 티나한의 말에) '''눈물을 마시는 새'''요 * [[대통령 각하 만세]]: 이준영의 유언 "대통령 각하 만세." * [[드래곤 라자]]: 각 챕터 제목[* 일부 챕터 제외. 또한, 일부 챕터는 대사가 아니라 장면 설명에서 챕터 제목을 따오기도 했다. 보통 챕터 명이 챕터의 맨 마지막 대사나 서술에 들어갔다.] * [[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]]: 1권 프롤로그의 첫 줄, 즉 전체 소설의 첫 줄이 제목 대사이며 주인공이 언급한다. 여기서는 스스로 대답하길 안 된다고 하지만 1권 프롤로그 막바지에 다시 말하자 이번에는 안 될거 없다고 답한다. * [[딥블랙시티]]: '''이 깊고 어두운 도시에서...''' * [[멋진 신세계]]: "아. 이 멋진 인간들이여!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들인가! 오, '''멋진 신세계'''여..." * [[무직전생 ~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~]]: 처음부터 맹세했을 것이다. 나는 계속 이 세계에서 살아간다. 살아가는 것이다. 언제 죽어도 후회하지 않도록. '''최선'''을 다해서. * [[서부전선 이상없다]]: 온 전선이 쥐 죽은듯 조용하고 평온하던 1918년 10월 어느 날 우리의 파울 보이머는 전사하고 말았다, 그러나 사령부 보고서에는 이날 '''<서부전선 이상없음>'''이라고만 적혀 있을 따름이었다. * [[아! 내가 마속이다]]: 나는 나도 모르게 그것을 보며 힘껏 외쳤다. "아~~ 내가 마속이다!" * [[얼음과 불의 노래]] / [[왕좌의 게임]] - [[조라 모르몬트]]: 평민들은 비가 오기를, 아이들이 건강하기를, 여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. 자기들이 평화롭게 살 수만 있다면, 대영주들이 벌이는 '''왕좌의 게임'''은 알 바가 아닙니다. - [[세르세이 라니스터]]: '''왕좌의 게임'''에선, 이기지 못하면 죽을 뿐이에요. - [[라에가르 타르가르옌]]: 노래는 이미 있소. 이 아이는 약속된 군주고, 그가 가진 노래는 '''[[얼음과 불의 노래(얼음과 불의 노래)|얼음과 불의 노래]]'''요. * [[인소의 법칙]]: 주인공 [[함단이]]가 본편 에필로그에서 자신이 쓰기 시작한 소설의 제목에 대해 "음, 글쎄... 인소의 법칙?"으로 마무리한다. * [[장씨세가 호위무사]]: 각 화 제목 * [[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]]: 주인공이 1화 마지막에서 말한다. * [[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]]: '그래 그렇다면 얘기해보자. '''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'''' * [[피를 마시는 새]]: [[락토 빌파]]: [[원시제]]의 [[아라짓 제국|위대한 작품]]은 결국 '''피를 마시는 새'''가 되었다. * [[하얀 로냐프 강]] 1부 [[퀴트린 섀럿]]: 좋아, 그렇다면 루우젤까지 달리지.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로냐프 강을 자네에게 소개하겠네. '''하얀 로냐프 강''', 그곳에 내 모든 것이 있었지. * [[해리 포터 시리즈]] * [[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]]: '''비밀의 방'''이 열렸다. [[볼드모트|후계자]]의 적들이여 조심하라. * [[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]]: [[세베루스 스네이프]] - 그래 내가 바로 '''혼혈 왕자'''다. * [[호밀밭의 파수꾼]]: 작중 홀든 콜필드가 여동생 피비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[* "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,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. 애들이란 앞뒤 생각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.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.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. 말하자면 '''호밀밭의 파수꾼'''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. 바보 같은 얘기라는 건 알고 있어. 하지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건 그거야. 바보 같겠지만 말이야."]에서 언급된다. * [[화산귀환]]: 각 장 제목 * [[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]]: 지금부터, 제로부터 시작하자. 나츠키 스바루의 이야기를, '''ㅡㅡ제로부터 시작하는, 이세계 생활을.'''[* 6권 305페이지.] * [[1Q84]]: 각 장 제목 * [[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]], [[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외전(시즌2)]]: 이리스 피스파인더가 세운 계획, 그리고 허공록에 기록된 루카스의 이야기 제목. 외전도 비기닝 위저드가 1부 시점 이후 루카스의 행적을 외전으로 비유한다. * [[All Tomorrows]]: 오늘을 사랑하고, '''모든 내일'''을 붙잡아라!(Love Today, and seize '''All Tomorrows'''!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